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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미 벗고 성숙미"…김소현의 관리 비법 '필라테스' 효과는?

등록 2026.09.17 05:57:00

[서울=뉴시스] 배우 김소현이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배우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소현이 흰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배우 김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김소현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준히 몸매 관리법으로 언급해온 필라테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소현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FUTURE MEMOR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흰색 새틴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하고 긴 검은 생머리에 여리여리한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기존의 소녀스러움과는 또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소현은 앞서 한 라이브 방송에서 필라테스를 통해 몸을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는 코어 근육을 중심으로 몸의 안정성과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함께 단련하는 운동이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20세기 초 조지프 필라테스가 무용수들의 부상 회복을 돕기 위해 고안한 운동에서 발전했다. 복부와 허리 등 몸의 중심부를 활용해 동작을 정확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코어 근육을 길러 허리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역할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필라테스의 또 다른 특징은 유연성과 가동 범위를 함께 다룬다는 점이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유연성 운동이 관절의 움직임을 넓히고 자세 개선과 부상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호흡과 동작을 함께 조절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필라테스에서는 각 동작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식하도록 하기 때문에 균형감각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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