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소식]귀뚜라미문화재단, 영월 스포츠 꿈나무에게 장학금 전달
등록 2026.09.16 10:51:04

영월군은 지난 15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지난 15일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귀뚜라미그룹의 지역 인재 육성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은 최근 우수한 성적으로 지역을 빛내고 있는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와 주천고등학교 축구부 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이 전달됐다.
최진민 회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미래세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길수 영월군수 역시" 장학금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41년간 약 65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과학·공학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상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년기업 조앤강(주), 영월군 유기동물 지원 위해 1760만원 상당 간식 기탁
영월군 제3농공단지 입주기업인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 청년기업 조앤강(주)(대표 이미리)이 관내 유기동물과 입양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76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활성과 유기동물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물품은 조앤강의 대표 브랜드 '조공'의 신제품으로, 영월군 동물보호센터 내 유기견 건강 관리 급식 및 신규 입양 가정을 위한 축하 답례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리 대표는 입주기업으로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청년기업 조앤강의 따뜻한 후원에

지난 15일 영월군 제3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청년기업 조앤강(주)이 영월군 관내 유기 동물과 유기 동물 입양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을 김길수(가운데) 영월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사진=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감사를 표하며 유기동물 돌봄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앤강(주)은 농공단지 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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