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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식]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맞춤 안경 지원 등

등록 2026.09.16 13:49:28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전국 다비치안경 점주(총 322명)로 구성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강남지부)'이 18일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초등학생을 위한 안경 지원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대상 아동의 시력을 검사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안경테와 렌즈를 살펴본 뒤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안경은 아동별 시력 상태에 따라 도수와 렌즈 압축 정도, 고난시 여부 등을 반영해 맞춤 제작한다.

제작은 3주 정도 걸리며, 완성된 안경은 지정 장소인 다비치안경 성남중동점에서 찾아 가면 된다. 안경 제작 비용은 1인당 8만~20만원 상당이며, 전액 봉사단이 후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의 시력 교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347가구 471명이 대상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9명이 가구별로 매칭돼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3회 연속 인증

성남도시개발공사는 한국감정노동인증원이 실시한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재인증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2021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2023년 연장 인증에 이어 이번 재인증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활용해 감정노동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감정노동 전담부서를 사장 직속으로 두고 각 부서에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체계를 운영중이다.

자체 개발한 'SDC 감정노동자 보호 표준매뉴얼'을 지속해서 개정하고 욕설·폭언·폭력·성희롱 등 악성 민원에 대한 단계별 대응체계와 작업중지권도 운영한다. 피해 직원에게는 치료비와 법률 자문, 변호사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부서 휴게시설 실태조사와 시설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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