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외압설 의혹 해명 후 근황…"음모론 믿지 마세요"
등록 2026.09.17 05:00:00
![[서울=뉴시스] 타일러.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1532_web.jpg?rnd=20260917011033)
[서울=뉴시스] 타일러.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타일러가 유튜브 채널 중단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타일러가 출연했다.
이찬원은 "반가운 얼굴이 있다"며 타일러 출연을 반겼다. 전현무도 "'톡파원'의 브레인 타일러 오랜만이다"라며 반색했다. 김숙은 "그동안 설이 많았다"고 했다.
전현무는 "괜찮냐"라고 물었고, 타일러는 "괜찮다. 음모론 믿지 마라"라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추측을 일축했다.
이어 전현무는 "새로운 채널은 오픈했을 뿐이냐"라고 물었고, 타일러는 "맞다. 기존 채널을 더 키워가고 있고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오픈했다"라고 했다.
앞서 타일러는 지난 7월 미국의 비공개 네트워크 '다이얼로그'를 다룬 영상 말미에서 기존 '타일러 볼까요?'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정치적 외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과 활동 중단설, 출국설 등이 제기됐다. 당시 제작진은 채널 관련 콘텐츠가 계속 공개될 예정이라며 활동 중단설을 부인했다.
타일러는 외부 압박을 받아 채널을 개편하는 것처럼 비쳐진 데 대해 "혼란을 겪으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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