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구 수성못·코오롱야외음악당 일대 교통 통제
등록 2026.09.17 09:17:02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경찰청 전경. 2026.09.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1/NISI20251011_0001963585_web.jpg?rnd=20251011162044)
[대구=뉴시스] 대구지방경찰청 전경. 2026.09.1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이번 주말 대구 곳곳에서 대규모 행사가 예정되면서 경찰이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를 강화한다.
대구경찰청은 18~20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벌과 1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는 대구전국가요제 등에 대비해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수성못페스티벌에서는 18일과 20일 오후 9시 음악불꽃쇼를 전후해 방문객과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일에는 수성못 인근에서 K-푸드축제가 함께 열려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이에 경찰은 19일 0시부터 20일 오전 4시까지 들안길삼거리~상동지구대네거리 구간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무학로·상화로 등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한다.
같은 날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대구전국가요제 주변에서도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야외음악당로를 중심으로 상황에 따라 달구벌대로·성당로·두류공원로 등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찰은 두산오거리와 수성호텔네거리, 수성못오거리, 들안길삼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병목구간에 인력을 배치하고 교통량과 정체 상황에 따라 신호운영과 통제를 탄력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 행사 종료 후 귀가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신속한 우회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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