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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K-방산 심장'으로

등록 2026.09.17 17:24:38

방산 전자·광학부품 집중 육성

[대전=뉴시스]산업통상부는 17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대전을 비롯해 경남·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지정현황도.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산업통상부는 17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대전을 비롯해 경남·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지정현황도.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방산분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이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대전을 비롯해 경남·전북·충남 등 4개 지역을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대전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에서 전국 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육성계획과 경쟁해 최종 선정됐다 .

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에서는 LIG D&A 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참여해 KF-21 전투기와 K9 자주포 등에 탑재되는 정밀 전자·광학부품을 개발한다. 민간투자 규모는 1조원으로 전자전 무기체계 핵심 부품의 내재화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K-방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정부도 향후 5년간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에 단지별 약 400억원씩 총 1600억원을 투입한다. 민간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규제·정책금융 등 기업 애로 해소도 지원할 예정이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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