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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40대 일용직 근로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등록 2026.09.17 22:04:28수정 2026.09.17 22:06:23

[아산=뉴시스] 아스팔트 포장 등에 쓰이는 타이어 롤러.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아스팔트 포장 등에 쓰이는 타이어 롤러. (사진=아산소방서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아산 영인면 34번 국도 공사 현장 아스팔트 포장 작업 중 40대 일용직 근로자가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졌다.

17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께 함께 일하던 근로자들이 "사람이 롤러에 깔렸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이미 숨져 있는 A(47)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B(70대)씨가 몰던 타이어 롤러가 후진하다 그 뒤에서 다른 차에 신호를 주고 있던 A씨를 미처 못보고 역과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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