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과기부총리, 추석 전 후암시장·복지시설 찾아…성금·위문품 전달
등록 2026.09.21 16:10:00
후암시장서 상인 만나 경기 살펴…온누리상품권으로 위문품 구매
영락애니아의집에 직원 모금 성금·전통시장 구입 물품 전달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집에 방문해 조지영 시설장의 애기를 듣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2/NISI20251002_0021004279_web.jpg?rnd=2025100218415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집에 방문해 조지영 시설장의 애기를 듣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5.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영락애니아의집'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먼저 후암시장을 찾아 상인회장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경기를 직접 살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음식에 필요한 식자재 등 추석 위문 물품을 구입했다.
이후 영락애니아의집을 찾아 과기정통부 직원들이 모은 이웃사랑 성금과 후암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했다. 입소자와 시설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뜻도 전했다.
배 부총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나눠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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