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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경찰개혁추진단, 오늘 경찰 수사관 간담회…권한 비대화, 부실수사 등 논의

등록 2026.09.21 11:48:3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민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2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현장 경찰 수사관 대상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경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오후 7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 본청 소속 경감, 일산서 수사 팀원인 경위 등과 함께 '현장 경찰 수사관 간담회'를 비공개로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는 검찰청 폐지 골자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이후 불거진 경찰 권한 비대화 문제, 경찰의 부실 수사 의혹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개혁추진단은 김남희·이해식 공동 단장, 이기헌·이주희·임미애·김동아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 조직 쇄신 요구가 불거지면서 발족했다.

지난 7일 경찰청 수사개혁위원회와 면담한 데 이어 형사사건 변호사, 수사 경찰 등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방안을 연이어 청취하고 있다.

앞서 김민석 대표도 지난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경찰개혁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해 '제 식구 감싸기' 사건 암장, 무단 종결, 증거 은폐, 증거 조작, 수사 정보 유출, 개인정보 침해 등을 6대 폐단으로 규정하며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대책이 최대한 강구돼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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