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리시 찾은 불가리아 기자 "자원순환체계 인상적"

등록 2026.09.21 14:52:28

18일 한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 찾아

구리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불가리아 기자들.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불가리아 기자들.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방한한 불가리아 기자단이 구리시를 방문해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불가리아 기자단은 불가리아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5명으로, 불가리아 국영 라디오(BNR)와 국영 텔레비전(BNT) 등의 기자도 포함됐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구리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주민편익시설, 자원순환교육센터, 안전체험관, 구리타워 등 구리시의 환경·자원순환 시설을 중점적으로 둘러봤다.

이어 오후에는 공드린주방과 음악창작소, 반려돌봄센터를 방문한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구릉을 찾아 역사 해설을 들으며 한국의 옛 정취를 느끼보기도 했다.

이날 구리시의 경제·문화·환경 자원 등을 꼼꼼히 살펴본 이들은 구리전통시장의 명소인 곱창골목을 찾아 돼지곱창을 먹으며 구리시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리아 게오르기에바 리우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 위원은 "어린이들이 곤충생태관과 안전체험관 등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인상 깊었다"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활용하는 방식 또한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시는 불가리아 언론인들의 이번 방문이 시민의 일상과 경제·문화·역사 자산 등 구리시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불가리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방한 기간 여러 지자체를 방문한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이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아준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리시의 우수한 정책과 역사·문화 자원이 해외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