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추석 맞아 전국 취약계층 8000가정에 나눔 키트
등록 2026.09.22 07:05:00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 등
3억5000만원 상당 식료품 지원
올해 울릉도 100가정까지 확대
![[서울=뉴시스] 구세군 추석 명절 나눔 행사 (사진=구세군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770_web.jpg?rnd=20260921173958)
[서울=뉴시스] 구세군 추석 명절 나눔 행사 (사진=구세군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구세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 8000가정에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식료품 키트를 지원한다.
이번 나눔은 구세군이 명절 기간 식생활 부담이 큰 소외 이웃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구세군은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추석 지원 대상은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추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로 선정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올해는 나눔의 범위를 도서지역까지 넓혀 울릉도의 취약계층 100가정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며 "울릉도 지역 키트는 내달 초 전달될 예정이고 전체 배분은 내달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되는 '나눔 키트'는 일상에서 먹을 수 있는 식사류와 명절 음식에 필요한 식재료로 구성됐다. 키트 안에는 죽류, 즉석밥, 사골곰탕, 잡채, 김, 식혜, 약과, 식용유, 밀가루 등이 담겼다.
개신교 구세군은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928년 시작된 대표적 나눔 활동인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028년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