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상황실 가동"
등록 2026.09.22 09:23:53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귀성·귀경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교통상황실을 통해 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교통정보도 제공한다. 교통 상황과 버스노선 정보 등은 울산교통관리센터 누리집, 버스정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판(VMS), 울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추석 당일인 25일 자정 이후 도착하는 승객들을 위해 울산역을 경유하는 리무진버스 5개 노선(5001~5005번)에 대해 오전 0시30분과 오전 0시55분 등 2차례 추가 운행을 한다.
시외·고속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하는 134·713·725·1713 4개 노선에 대해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막차 시간을 20~30분 연장한다.
시는 전통시장 9곳에 대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삼산과 중구 구도심 일부를 제외한 공영주차장 110곳을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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