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출소 후 다시 고기 굽는다…경주서 식당 개업
등록 2026.09.22 14:33:14
![[서울=뉴시스] 돈스파이크. (사진=인스타그램)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508_web.jpg?rnd=20260922142352)
[서울=뉴시스] 돈스파이크. (사진=인스타그램) 2026.09.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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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경북 경주에서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낭만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에서 돈스파이크가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경주 감포에서 새로운 식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경주의 아름다운 바닷가, 감포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식당 내부 모습을 공개하고 직원 모집에도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과거 방송에서 대형 고기를 직접 손질하고 굽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됐으며,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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