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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서구, 소아진료 공백 최소화 집중

등록 2026.09.22 16:12:25

24~27일 추석 비상의료체계 가동

[전남광주=뉴시스] 진료 받는 아이. (사진=전남광주 서구 제공) 2026.09.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진료 받는 아이. (사진=전남광주 서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주민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명절 기간 아이가 아플 때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데 집중키로 했다.

우선 서구는 4개 반으로 꾸린 응급진료상황실을 열고 유관 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유지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서광병원, 광주한국병원, 미래로21병원, 상무병원 등 4곳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해 환자 발생에 신속 대비키로 했다.

소아 경증 환자를 위한 금호동 우리아동병원(달빛어린이병원)은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문의가 정상 진료한다.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공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같은 건물 1층에 있는 협력 약국도 문을 열어 진료 후 바로 처방약을 조제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서구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을 비롯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빛고을콜센터,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명절 연휴 평소 다니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가족이 아플 때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소아 진료부터 응급 진료까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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