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주관…"승리하는 국군 만들어 나갈 것"
등록 2026.09.22 17:23:02
DMZ 폭발사고로 부상 입은 장병에 깊은 위로 전해
강한 훈련 강조…"적 도발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 명령"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944_web.jpg?rnd=20260922172108)
[서울=뉴시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2일 오후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직위자 및 각군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먼저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또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강 장관은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강한 훈련에 집중해 경쟁에서 승리해야 할 뿐 아니라, 군인 개인으로서의 삶에서도 승리해 모두의 가치가 성장돼 나가자고 했다.
끝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상호존중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진정한 전사문화를 정착시키자며 "어려움과 저항이 있더라도 자신부터 앞장서 승리하는 국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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