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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성묘·등산때 주의하세요"…SFTS 부르는 '참진드기'

등록 2026.09.23 07:32:47수정 2026.09.23 07:46:24

부산 보건환경연구원 "예방 중요"

[부산=뉴시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홍보 리플릿.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홍보 리플릿.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벌초·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요청했다.

연구원은 9월은 참진드기 유충의 개체 수가 많은 시기로 특히 고령자 등 고위험군은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후에는 몸을 씻으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2주 이내 고열, 오심·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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