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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지 않아요" 캣츠 출신 김지혜, 한 달 반 만에 7kg 감량…어떻게 뻈나

등록 2026.09.27 13:00:00

[서울=뉴시스]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한 달 반 동안 7kg을 감량한 뒤 허리 부분이 크게 남는 치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지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한 달 반 동안 7kg을 감량한 뒤 허리 부분이 크게 남는 치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지혜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한 달 반 동안 7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출산 이후 입었던 옷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말도 안 돼. 진짜 많이 빠졌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가 허리 부분이 크게 남는 치마를 입고 허리춤을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이어 복부가 눈에 띄게 들어간 옆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사람 하나 들어가겠다"며 "전 7kg가 배 쪽에 다 있었나 보다. 보면서도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김지혜는 한 달 반 동안 하루 세 차례 클렌즈 주스를 마시고 두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다고 밝혔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식단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클렌즈 주스는 과일과 채소를 착즙한 음료로, 과일·채소 섭취를 늘리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김지혜의 감량을 클렌즈 주스 자체의 효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식단 조절과 야간 금식 등 다른 생활습관 변화가 함께 이뤄졌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른바 '클렌즈 주스'가 일반 과채주스와 영양학적으로 큰 차이가 없으며, 다이어트나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혜는 2007년 그룹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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