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라면축제 확장판 'K-매운맛' 참가업체 24곳 모집
등록 2026.09.23 15:45:07
11월 13~15일 'K-매운맛 페스티벌'
![[원주=뉴시스] 2025년 원주라면축제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02030553_web.jpg?rnd=20251231075215)
[원주=뉴시스] 2025년 원주라면축제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기존 원주라면축제를 확장해 'K-매운맛'을 앞세운 새로운 축제를 선보인다.
원주시는 11월 13~15일 3일간 댄싱공연장 주차장과 상설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K-매운맛 페스티벌' 먹거리 판매부스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K-라면에 이어 '매운맛'을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원주만의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앞서 원주라면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밝혀왔다. 원주가 국내 라면의 역사와 삼양식품 등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춘 점도 축제 확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먹거리 판매부스에는 모두 24개 업체를 선정한다.
분야는 후원사 라면을 활용한 라면 판매부스와 후원사의 매운맛 소스를 활용하는 음식 판매부스로 나뉜다. 지역 음식점들은 각자의 특색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이게 된다.
시식·품평회를 통해 맛과 차별성, 가격, 현장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메뉴 개발·개선과 음식 담음새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8일 오후 4시까지다. 원주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정 경제진흥과장은 "지역 음식점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K-매운맛 페스티벌을 만드는 핵심 콘텐츠"라며 "원주만의 특색 있는 매운맛을 함께 만들어갈 지역 음식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