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내년 고향사랑기금 8개 사업 선정 등
등록 2026.09.23 15:06:49
![[정읍=뉴시스] 지난 22일 정읍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7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899_web.jpg?rnd=20260923150144)
[정읍=뉴시스] 지난 22일 정읍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7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위원회가 선정한 내년도 사업은 체육과 놀이, 노인복지, 보육, 아동문화, 보건의료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로 ▲신태인FC 우수 선수 육성 지원사업 ▲기적의 놀이터 휴게공간 조성사업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 지원 사업 ▲치매환자 실종예방 안전지원 사업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 사업 ▲드림스타트 아동 행복한 문화여행 첫걸음 ▲정읍시 고향사랑기부 마라톤 대회 개최 ▲정읍시 제1차 보건의료 기능 강화 사업 등이 있다.
유호연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기금이 시민의 삶과 정읍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위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시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아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개인부문에서는 정읍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사업 담당자가 공로를 인정받아 역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는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
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써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뉴시스] 정읍시가 새로 제작한 관내 799개 통·반 마을지도가 지도표시 해당 마을에 전달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903_web.jpg?rnd=20260923150341)
[정읍=뉴시스] 정읍시가 새로 제작한 관내 799개 통·반 마을지도가 지도표시 해당 마을에 전달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시가 관내 799개 통·반의 행정구역과 주요 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지도가 표시하고 있는 해당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배부·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마련되지 않았던 통·반 단위 공간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초행정의 사각지대를 없고 마을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종합지도에는 최신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주요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담겼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기관이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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