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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30년 전 욕설 폭로에 즉각 사과했다

등록 2026.09.23 16:01:51

김창열, 30년 전 욕설 폭로에 즉각 사과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디제이 디오씨(DJ DOC)' 보컬 김창열이 약 30년 전 자신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팬에게 직접 사과했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창열은 최근 한 누리꾼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과거 일화 글에 "미안하다"는 짧은 사과와 함께 자신의 친필 사인 사진을 남겼다.

앞서 해당 누리꾼은 과거 나이트클럽 대기실 앞에서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가 욕설을 들었다며 "이 글이 닿으면 사인 한 장 해서 사과하러 오라"고 적었다.

김창열이 바로 군더더기 없는 인정과 사인으로 화답하자, 작성자는 "30년의 한을 풀었다. 오늘부터 다시 팬"이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달 28일 임창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솔로 신곡 '학씨 [사랑은 나를 피해 걷는다]'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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