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일본 도자문화의 바탕 '남원도예' 기획전 등
등록 2026.09.23 16:15:15
![[남원=뉴시스] '남원국제도예작가 기획초대전'에서 전시될 14대 이삼평 작 '불수감문청화백자호'(위 왼쪽), 15대 심수관 작 '사쓰마 졸고 있는 고양이 향로'(위 오른쪽), 김광길 작 '생명의 울림'(아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021_web.jpg?rnd=20260923161133)
[남원=뉴시스] '남원국제도예작가 기획초대전'에서 전시될 14대 이삼평 작 '불수감문청화백자호'(위 왼쪽), 15대 심수관 작 '사쓰마 졸고 있는 고양이 향로'(위 오른쪽), 김광길 작 '생명의 울림'(아래).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는 전시회는 '흙의 울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11개국 128명의 국내외 도예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도예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일본 가고시마의 15대 심수관과 아리타의 14대 이삼평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는 전시회로 400여년 전 일본으로 건너가 현지 도자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조선도공의 역사와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400여년의 시간을 넘어 이어진 도공의 정신이 다시 남원에서 세계 도예인들과 만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남원의 도자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뉴시스] 23일 추석맞이 귀성객 환영행사에 나선 양충모 시장이 KTX남원에 도착한 귀성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8024_web.jpg?rnd=20260923161247)
[남원=뉴시스] 23일 추석맞이 귀성객 환영행사에 나선 양충모 시장이 KTX남원에 도착한 귀성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대표 축제를 적극 홍보하고자 23일 KTX남원역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었다.
남원시애향본부와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남원시수어통역센터, 남원로타리클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의용소방대 등의 회원들이 함께한 행사에서 양충모 시장도 직접 현장에서 귀성객을 맞이하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윷놀이와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명절의 흥겨움을 선사하고 즉석에서 쳐낸 쫀득한 인절미와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고향의 포근한 정취를 전했고 귀성객들도 다채로운 전통적 마중인사에 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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