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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우나서 금품 훔치려던 50대 구속

등록 2026.09.23 18:55:03

광주 사우나서 금품 훔치려던 50대 구속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사우나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5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A(50대)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20분께 서구 한 사우나에서 B씨의 목욕바구니에 있던 열쇠를 가져가 락커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누범기간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A씨의 범행을 눈치챈 B씨가 곧바로 신고하면서 절도는 미수에 그쳤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재범 우려가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 전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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