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전남광주 곳곳 안개…"교통안전"
등록 2026.09.24 07:18:47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귀성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9.23. goodwrite9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02247417_web.jpg?rnd=20260923101414)
[전남광주=뉴시스] 양시원 기자 =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유·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귀성길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9.23.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 전남광주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 귀성길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사이 전남광주 곳곳에 가시거리 1㎞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이 있겠다. 내륙인 보성 복내는 이날 새벽 한때 가시거리가 200m로 관측되기도 했다.
일부 섬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기온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부터 이틀 간은 전남해안에 20~60㎜, 내륙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중 귀성길 차량은 곳곳에 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은 만큼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고, 해상교통 이용 귀성객은 운항 정보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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