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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접수 10월 15일까지 연장

등록 2026.09.27 09:27:16

"문화 발전 공로자 추가 발굴, 참여 기회 확대"

경상남도청 본관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청 본관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65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당초 9월 23일에서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접수 연장 이유는 각 분야에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 온 공로자 추가 발굴 및 추천기관 참여 기회 확대라고 설명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1962년 제정된 경남 대표 문화 분야 포상으로 지난해까지 387명을 시상했다.

올해는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문화·언론, 체육, 청년 등 7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해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경남 문화 발전에 공적이 있고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등록기준지를 경남에 둔 사람이며, 다른 시도 거주자라도 경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면 된다.

후보자는 경남도교육감, 시장·군수, 대학 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분야별 도 단위 문화예술·체육단체장, 언론기관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공문, 방문, 등기우편(마감일 당일 소인분까지)을 톨해 경상남도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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