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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니체 수변 관광·상업공간 활성화"…김포시, TF 회의

등록 2026.09.28 10:22:08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라베니체 활성화를 위한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경기 김포시 라베니체 활성화를 위한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 (사진=김포시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라베니체'를 지역 대표 수변 관광 상업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23일 라베니체 활성화를 위한 TF(태스크포스) 1차 회의를 열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라베니체는 인공수로를 중심으로 한 수변 상업지구로, 김포시 장기동에 조성돼 있다.

회의에선 단순 시설 정비나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공공 지원만으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상인회가 주체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정기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민·관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라베니체는 관광과 상업, 수변공간과 주거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만큼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조정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방문객이 찾아오고 머무르며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고 주민과 상인이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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