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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석연휴 5대범죄·교통사고 감소…"범죄예방 최선"

등록 2026.09.28 11:22:52

[제주=뉴시스] 제주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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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올해 추석연휴 기간 제주 지역 5대 범죄와 교통사고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결과 5대 범죄와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5대 범죄는 지난해 대비 하루 평균 21건에서 16.5건으로 21.4% 줄었다. 112 신고는 하루 평균 903.5건으로 지난해 추석(하루 평균 957.5건)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관계성 범죄의 경우 지난해 추석(하루 평균 31.6건)에 비해 47건으로 48.7% 늘었다.

추석 연후 음주운전 단속 결과 39명이 적발됐다.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사례는 총 262건으로 확인됐다.

교통사고는 하루 4.8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9.6건에 비해 50%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도민과 관광객이 평온하고 안전한 제주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제주경찰의 역량을 집중해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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