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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스마트농업"…익산시, 'ICT기업' 4곳 유치했다

등록 2026.09.28 13:19:12

[익산=뉴시스] 정보통신기술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사진=익산시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정보통신기술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사진=익산시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자율주행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4개 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시는 28일 시청에서 TYM ICT, 엑스업, 대성농업기계, 팜큐베이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TYM ICT(농기계 텔레매틱스·자율주행), 엑스업(필드로봇·통합관제), 대성농업기계(농업용 기계 생산)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센터에 새로운 사업 거점을 구축한다.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 전문인 팜큐베이터는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넓힌다.

특히 최근 왕궁농공단지 일원 33㏊(0.33㎢)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만큼 향후 실증 사업과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당장 내년부터 특구 내에서 완전 무인 자율농작업 등 미래형 첨단 기술 실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자율주행과 로봇 등 역량 있는 미래산업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안착해 기존 실증 기반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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