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워크숍 개최
등록 2026.09.28 14:03:48
"현장 소통·지원 강화"

강원랜드는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들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2026 하반기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가 28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들의 화합과 재충전을 위한 '2026 하반기 장애인스포츠선수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속 장애인체육선수 35명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제도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정배 강원랜드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향한 신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전하고, 각종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강원랜드는 2027년 선수단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한편 인권 보호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건강검진과 복지포인트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소개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하이원스포츠팀 장애인체육선수단은 최근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볼링, 사이클, 조정, 육상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에 김도균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격려 서신과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은 임직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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