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철 소방청장, 12억9229만원 신고…예금 8억[재산공개]
등록 2026.09.29 00:00:00수정 2026.09.29 00:26:23
세종 반곡동 아파트 4억7400만원 신고
![[세종-뉴시스] 최용철 소방청장.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780_web.jpg?rnd=20260928140647)
[세종-뉴시스] 최용철 소방청장. (사진=소방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지난 8월 제8대 소방청장으로 임명된 최용철 청장이 12억92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최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 명의로 총 12억9229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최 청장은 김승룡 전 소방청장이 의원면직된 지난 6월 15일 소방청 차장으로 승진 임명돼 청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8월 22일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했다.
최 청장은 본인 명의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 등 4억7400만원의 건물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은 총 8억9만원으로, 본인 명의 3억5244만원과 배우자 명의 4억2210만원 등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2011년식 SM5와 배우자 명의의 2019년식 그랜저 등 2대로, 각각 351만원과 1469만원을 신고했다.
최 청장이 신고한 재산 가운데 토지나 증권, 채무는 없었다.
한편 지난 6월 물러난 김승룡 전 소방청장은 5억570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전 청장은 지난 3월 소방청장에 취임했으나 개인비위 의혹 등으로 대통령 감찰 지시를 받은 뒤 약 3개월 만에 의원면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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