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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종량제봉투’ 연말까지 시장안정화 조치

등록 2026.09.28 15:27:43

조달청, 유가 고영향 물품 조치 연장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9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려던 유가 고영향 물품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물품은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아스콘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종량제 봉투다.

앞서 조달청은 지난 3월 이들 물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을 면제, 신속한 납품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시 물품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 조정 요건도 완화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조달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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