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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 10월 5일 공연

등록 2026.09.28 15:36:07

어린이와 가족 위한 창작 음악극

국립창원대 '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 10월 5일 공연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 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창작 음악극 '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를 10월 5일 오후 3시 교내 글로벌평생학습관 가온홀에서 선보인다.

28일 창원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이 낯선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주인공 '제이'와 오페라랜드를 모험하며 오페라 아리아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알레그로, 템포, 안단테, 카덴차와 모티프 등 개성 넘치는 음악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경남CCMC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 강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여성앙상블 'Diva J(디바제이)'가 주요 배역으로 공연을 이끌며 사업단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공연에 참여해 무대를 함께 만들어 의미를 더한다.

작품 창작 과정에도 청년예술가의 역량이 적극 반영된다. Diva J 음악감독 김지혜가 대본 집필과 연출, 음악감독을 맡아 잘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에 새로운 한글 가사와 이야기를 더하고 다양한 음악 캐릭터를 입혀 하나의 창작 음악극으로 완성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또 다른 특징은 '공연이 끝나도 계속되는 오페라랜드의 여행'으로, 공연과 예술창의체험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공연 속 음악과 등장 인물, 이야기에서 여러 단서를 만난 어린이들은 공연이 끝난 뒤 마련되는 예술창의체험존에서 'SEE · FIND · CREATE-보고·찾고·만들어라!'를 주제로 직접 찾고, 만들고, 연주하고, 표현하는 활동으로 자신의 경험을 확장하게 된다.

'Sing Sing Sing 오페라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내 마음의 노래를 찾아서'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로 전석 초대 사전 예약제다. 공연 후 진행되는 예술창의체험은 신청 어린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창원컨버전스뮤직센터(포스터 참조)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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