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세종 추석 연휴 평균 112 신고 건수, 작년보다 소폭 증가

등록 2026.09.28 15:52:09

절도·경범죄·주취자 등 민생 치안 범죄는 전반적 감소

세종경찰청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경찰청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추석 연휴 기간에 세종 지역에서 일평균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112 신고 건수는 156건으로 지난해 147건 대비 6.1%가량 늘어났다.

다만 절도와 기타 경범죄, 주취자, 무전 취식 등 민생 치안 관련 범죄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또 관계성 범죄의 경우 가정 폭력 신고가 지난해 일평균 7.8건에서 올해 8.5건으로 8.1%가량 소폭 증가했다.

경찰은 재발 우려 대상자에 대해 선제적 모니터링과 대상자 주거지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성폭력 범죄는 12%, 아동 학대 범죄는 100%가 각각 감소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교통량은 4만6995대로 지난해보다 약 14% 늘어났다.

하지만 경찰은 상습 정체 구간 21개소에 대한 맞춤형 교통 관리를 펼쳐 교통사고 및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추석 명절 특별 치안 대책'을 추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