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국립의전원 설립 협력" 시·도·주요병원 협약
등록 2026.09.28 15:58:18
![[남원=뉴시스] 2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양충모 시장(왼쪽 세번째)과 이원택 도지사(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959_web.jpg?rnd=20260928155212)
[남원=뉴시스] 2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양충모 시장(왼쪽 세번째)과 이원택 도지사(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28일 전북도청에서 전북자치도와 남원의료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과 함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은 국립의전원의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주요 의료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교육, 임상실습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6개 기관은 ▲국립의전원의 성공적인 설립 및 안정적인 운영 지원 ▲국립의전원 교육에 필요한 인력 분야 협력 ▲임상교육, 실습 등의 의료자원 연계 ▲이외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각 기관 실무책임자의 협의회를 운영하고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방식 등에 대해서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양충모 시장은 "국립의전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이 보유한 의료 역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전원이 안정적인 교육·임상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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