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고창군·마포구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확대"
등록 2026.09.28 16:24:15
![[고창=뉴시스] 28일 '자매도시 바로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창군을 방문한 서울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오른쪽)이 심덕섭 고창군수(왼쪽)와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50017_web.jpg?rnd=20260928161848)
[고창=뉴시스] 28일 '자매도시 바로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창군을 방문한 서울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오른쪽)이 심덕섭 고창군수(왼쪽)와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매도시 바로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동균 구청장 등 일행이 이날 고창을 방문, 심덕섭 군수 등 군 관계자들과 복지,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매일유업'과 '상하농원'을 찾아 고창의 농생명산업과 농촌관광 현장을 둘러보고 천년고찰 선운사를 방문해 고창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우의를 다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창군과 마포구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강점과 경험을 나누고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에서 태어나 마포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신 유동균 구청장과 방문단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장점을 나누며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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