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침체된 추석 민심…민생 회복에 주력"
등록 2026.09.28 16:47:17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8일 "추석 민심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당은 이날 "추석 연휴 현장 곳곳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농업인 등과 만나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을 깊이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전국 1위 수준의 경제성장 흐름을 도민이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체감경기 회복에 주력하겠다"며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예산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차 공공기관 충북 이전 적극 추진 ▲반도체 클러스터, 바이오스퀘어 등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예산 및 정책사업 반영 ▲지역화폐·상생배달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 예산 확보 등 핵심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송재봉 도당위원장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확인한 민심의 본질은 조속한 민생 회복과 안전한 사회, 충북의 확실한 체질 변화였다"며 "특히 농지전수조사 문제처럼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사안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류를 바로잡고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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