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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트에서 만나는 메로나" 빙그레, 현지 유통망 확대

등록 2026.09.29 09:58:00

11월 소리아나 입점 예정…아이스크림 제품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빙그레, 멕시코 'K-EXPO' 참가해 메로나 현지 유통망 확대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빙그레, 멕시코 'K-EXPO' 참가해 메로나 현지 유통망 확대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빙그레가 대표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멕시코 주요 유통업체에 입점시키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빙그레는 현지시간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유통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약 2만5000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이고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빙그레는 11월 멕시코 대표 유통업체 소리아나에 메로나를 입점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현재 소리아나와 HEB 등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바나나맛우유를 판매하고 있다. 메로나 입점을 시작으로 붕어싸만코 등 다른 인기 아이스크림 제품도 현지 주요 유통망에 선보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빙그레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삼고 현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이어 이번 K-EXPO에도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K-EXPO 멕시코'를 계기로 메로나, 바나나맛우유 등 멕시코 현지 소비자와 유통 업체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멕시코를 거점 삼아 중남미 시장의 유통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로나 모습.(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메로나 모습.(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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