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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약처 "먹거리 안전 인증"

등록 2026.09.29 11:16:27수정 2026.09.29 16:10:15

푸드플라자 34개 업소중 28곳 선정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신세계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신세계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에서 김이강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고 공식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 내 입점한 전체 음식점 중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비율이 3분의 2(약 67%) 이상을 충족할 때만 공식 지정된다.

이번 심사에서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한 푸드플라자 내 총 34개 입점 업소 중 28개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는 기점을 달성했다. 이는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82%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

광주신세계는 아직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6개 업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신청 독려와 지원을 펼쳐 전체 지정 비율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광주신세계는 그동안 백화점 위생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입점 업소에 위생키트 지급, QR코드 위생교육, 1대1 컨설팅 및 노후 시설 개선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날 지정식에서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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