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공 낙동강남부사업단 개소…"남강광역 노후관 개량"
등록 2026.09.29 14:45:12
![[진주=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남부사업단 개소식.(사진=수자공 낙동강 남부사업단 제공).2026.09.2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891_web.jpg?rnd=20260929142801)
[진주=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남부사업단 개소식.(사진=수자공 낙동강 남부사업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낙동강 남부지역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효율적인 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전담할 '낙동강남부사업단'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수자공 임직원 및 노동조합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물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진주시 충무공동에 사무실을 마련한 사업단은 앞으로 낙동강 남부지역의 물 인프라 건설 및 공급망 정비사업을 전담한다.
특히 사업단은 남해군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비롯해 남강광역(Ⅰ) 노후관 개량, 사천정수장 고도정수처리, 남강광역 송수관로 복선화, 남강광역(Ⅱ)노후관 개량(2차) 등 총 11개 사업에 1조1706억원을 투입한다.
낙동강남부사업단 안홍기 단장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현장 밀착형 건설사업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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