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 아들 30㎏ 감량…"러닝·클라이밍으로 자기관리"
등록 2026.09.29 22:00:00
![[서울=뉴시스]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의 제대 후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KBS 교양' 캡처)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065_web.jpg?rnd=20260929154215)
[서울=뉴시스]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의 제대 후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KBS 교양' 캡처) 2026.09.2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정은표가 아들 정지웅의 체중 감량과 제대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 정은표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정지웅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정은표는 "지웅이가 군대 가기 전에 몸무게 100㎏가 넘었는데 30~40㎏를 빼고 나왔다"며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제가 잔소리를 거의 안 하는데, 유일하게 살이 찌니까 건강이 걱정돼서 '좀 그만 먹어라. 살 좀 빼자'고 했는데 절대 못 빼더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본인이 의지가 생기니까 그걸 빼고 나오더라. 너무 대견하다"며 아들의 변화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정지웅은 제대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3~4㎏ 정도 체중이 다시 늘었다. 하지만 정은표는 "런닝하고 클라이밍하고 또 헬스하고 하면서 열심히 자기 관리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달리는 시간과 속도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일 수 있어 체중 감량에 활용된다. 꾸준히 달리면 심폐 지구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체중을 줄이려면 운동과 함께 섭취하는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라이밍은 벽을 오르는 과정에서 팔과 등, 복부, 하체 등 여러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몸을 끌어올리고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근력과 근지구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운동 강도에 따라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헬스는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이 지나치게 줄어드는 것을 막고 기초적인 체력과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인 러닝과 전신을 활용하는 클라이밍, 근력 운동인 헬스를 함께 하는 방식은 서로 다른 운동을 조합해 체력과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