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전기 검침망 활용한다
등록 2026.09.29 15:29:48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483_web.jpg?rnd=20251021161841)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이를 위해 이날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한전MCS(주) 경기북부지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검침매니저 등 종사자 38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해피브릿지'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전기 검침과 고지서 송달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보이는 가구를 발견하면 '복지위기알림 앱'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구에 대한 현장 확인과 상담 등을 통해 공적·민간 복지 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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