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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진로 소통"…대전시 '잡담 라이브' 열렸다

등록 2026.09.29 16:02:55

허태정 시장 "대전서 미래 설계할 수 있게 지원"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청년과 현직자가 함께하는 '잡담(JOB+談) 라이브'에 참석,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9일 청년과 현직자가 함께하는 '잡담(JOB+談) 라이브'에 참석,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9일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청년과 현직자가 함께하는 '잡담(JOB+談) 라이브'를 열고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잡담 라이브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금·복지·근무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한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9월까지 누적 50개사가 참여해 지역 청년 고용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알테오젠, 인스페이스 등 청끌기업 2곳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취업선배 등 5명이 청년 구직자 200여 명과 만나 취업 준비 과정, 직무 경험, 지역기업 정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질문하며 진로와 취업 고민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기업과의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오늘의 만남이 청년과 기업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남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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