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재즈앙상블 '이지혜 퀸텟', 내달 달서아트센터 공연
등록 2026.09.29 16:03:38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7일 오후 7시30분께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Encounters'를 연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1104_web.jpg?rnd=20260929155936)
[대구=뉴시스]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7일 오후 7시30분께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Encounters'를 연다.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는 내달 7일 오후 7시30분께 DSAC 시즌 콘서트 '이지혜 퀸텟 : Encounters'를 연다.
29일 달서아트센터에 따르면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국제 재즈 앙상블 '이지혜 퀸텟'과 재즈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이지혜의 일곱번째 정규앨범 'Encounters'의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Encounters'는 '만남'을 뜻하는 제목처럼 인간의 다양한 만남과 관계에서 비롯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의 섬세한 앙상블에 자유로운 즉흥성과 서정적인 멜로디, 현대적인 리듬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더블베이시스트 황호규가 합류해 기존 앨범과는 다른 해석을 더한다. 연주자들은 무대에서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주고받으며 생생한 음악적 교감을 펼칠 예정이다.
이지혜 퀸텟은 피아니스트 이지혜를 중심으로 한국과 독일 출신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재즈 앙상블이다.
리더 이지혜는 1996년 독일로 건너가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재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 7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국과 독일의 연주자들이 재즈를 통해 만나 서로의 개성과 음악적 감성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라며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깊이 있는 앙상블을 통해 재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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