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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건양대, AI중심대학됐다…최장 8년간 240억 지원

등록 2026.09.29 16:13:32

[대전=뉴시스] 목원대(왼쪽)와 건양대 전경. (사진=양 대학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원대(왼쪽)와 건양대 전경. (사진=양 대학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와 건양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9일 양 대학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비수도권 8개 대학중 대전권에서 2개교가 선정됐다.

AI 중심대학은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주도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AI 인재 수요에 대응한다.

건양대는 신규로 선정됐고 목원대는 기존 SW(소트프웨어) 중심대학에서 전환했다. 대학별 연 30억원 규모의 국비를 최장 8년간 총 240억원 지원받아 대학의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고도화한다.

목원대는 '지역정주형 네오르네상스 맥스(MAX) 인재' 양성을 위해 약 200억원 규모의 AI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산업 연계 인공지능전환(AX) 교육과 AI 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건양대는 지역산업 연계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 설계자'와 'AX융합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의료와 국방을 특성화해 지역 선도기업과 함께 교육부터 채용까지 연결한다.

대전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 AI 교육혁신을 뒷받침하고 대학과 지역산업간 협력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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