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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발전 위해 정치권과 머리 맞댄다…30일 부산발전 회의

등록 2026.09.29 16:28:18수정 2026.09.29 16:47:42

전재수 시장, 민주·국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맞손

전재수 부산시장.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역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함께 힘을 모은다.

부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여·야·정 회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정무특별보좌관 등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박홍배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정이 들어선 뒤 여·야 모두와 함께 하는 자리는 처음이다.

이들은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가덕도 신공항 적기 개항, 경부선 철도 지하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및 인공지능(AI) 기반 산단 특화 탄소 측정·저감 지원 기반 구축 등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와 관련해 초당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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