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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1일 광주미식주간…남도·나만의 한끼, 나주한상

등록 2026.09.30 08:45:09

미식 할인위크, 최대 20%·70여개 업체 참여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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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달 2일부터 11일까지 '광주미식주간(I-Gourmet, 아이고메)'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미식 주간은 남도의 풍요로운 식재료를 광주만의 개성 있는 식탁으로 재해석하고 음식에 얽힌 이야기를 따라 도심 골목·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

개막 행사는 2일 오후 6시 동구 오가헌에서 '개시(開匙) : 광주, 첫 숟가락을 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전통주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토크쇼에는 음식 칼럼니스트 겸 셰프인 박찬일씨, 남파고택 차종부 김선경씨 등 음식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도음식 전승과 미식 관광 발전 방향을 이야기한다.

행사 중 열리는 '미식 할인위크'에는 블루리본 연계 할인 매장 42곳과 양림 스푼위크 참여업소 31곳 등 광주권 요식업체 70여곳이 참여한다. 식당과 주점은 지정 메뉴를 10% 이상, 카페와 제과점은 20% 이상 할인한다.

미식 워크숍, 미식 여행, 남도 미식 프리미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식여행'은 양림동 '근대골목과 비건 한 끼', 금남로 '원도심 문화와 비건 중식', 산수동 '푸른길 탐조와 비건 디저트' 코스로 진행한다.

남도 미식 투어는 ▲광주 남도 한 끼 ▲식객과 나주한상 ▲나만의 한 끼 여행 등으로 식도락 여행과 문화·생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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