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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한 대사관들과 교류 확대…‘관광 팸투어’ 운영

등록 2026.09.30 10:06:26

케냐 등 11개국 초청 …관광자원 해외 홍보 강화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초청된 11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세종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초청된 11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이 세종시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 세종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케냐·필리핀 등 11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세종 관광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팸투어는 주한 대사관이라는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종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세종을 방문·체류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대통령기록관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행정도시의 특색을 보여주는 공간과 ▲국립세종수목원 ▲이응다리 등 자연·문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 ▲세종전통시장 ▲세종사랑맛집을 방문해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하며 관광과 미식을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주한 대사관과의 교류를 지속해 세종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팸투어를 통해 세종의 행정도시 특색뿐 아니라 자연·역사·전통문화·미식 등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세종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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