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기초지방-중앙정부 협력 이끈다
등록 2026.09.30 10:43:36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선출
전국 지방정부 소통 강화·중앙정부와 정책 협력 역할
![[울산=뉴시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사진=울산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677_web.jpg?rnd=20260930103746)
[울산=뉴시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사진=울산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구청장은 앞으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과 지역 현안과 지방정부 공동 과제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30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회장단회의를 열고 민선9기 전반기인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협의회를 이끌 공동회장단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에 따라 김 구청장은 상임부회장으로서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모으고 지방정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별 현안과 공동 과제에 대한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정책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전국 지방정부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이 저마다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방자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7개 시장·군수·구청장으로 구성된 법정 협의체다.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정부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정책을 협의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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