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영상테마파크, 내달 3일∼11월28일 야간개장 합니다
등록 2026.09.30 11:32:44
공연·체험·야간경관 콘텐츠 풍성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 운영. (사진=합천군 제공) 2026.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819_web.jpg?rnd=20260930112614)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 운영. (사진=합천군 제공) 2026.09.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내달 3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 분재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경관 콘텐츠를 활용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가을철 관광객 집중 시기에 맞춰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야간개장일에는 영상테마파크를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마감은 오후 9시, 청와대세트장은 오후 9시30분까지 개방한다.
야간에는 전차승강장과 조선총독부, 경성역, 청와대 등에 조성된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출렁다리 인터렉티브 콘텐츠, 분재공원 연못 홀로그램, 사랑나무 및 수목조형물 매핑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야간개장에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굿뉴스 굿Youth'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관광객 집중이 예상되는 내달 3일부터 5일, 9일부터 11일은 주간과 야간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후로는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야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간 프로그램은 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레트로 뉴스 컨셉의 '속보 데스크'를 운영하며 추억의 간식, 전통놀이, 영수증사진기, 엽서꾸미기, 에코백·스마트톡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간 프로그램은 내달 3일~11월28일 토요일과 공휴일(내달 4·9일)에 운영된다.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청와대세트장 잔디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 등의 공연이 이뤄지며 야간 포토존을 조성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세트장을 연결하는 모노레일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야간개장은 영상테마파크의 야간경관 콘텐츠와 청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을철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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