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10월3~4일 지트렉 코리아 백패킹 행사
등록 2026.09.30 14:15:19
운장산 트레킹 주천산 생태공원 야영 등 체험

전북 진안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천면 생태공원과 운장산~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지트렉 코리아 백패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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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주천면 생태공원과 운장산~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지트렉 코리아 백패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백패킹·트레킹 참가자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걷기길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머물며 진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특히 산과 계곡, 걷기길이 어우러진 진안의 가을 풍경을 트레킹과 야영을 통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운장산 일대를 중심으로 약 22㎞의 트레킹을 진행한 뒤 주천면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백패킹과 야영을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진안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오롯이 품은 '진안고원길 9구간'의 탐방이 이어진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진안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안의 자연과 걷기길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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