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민 화합의 장…10월1일 '임실군민의 날' 개최
등록 2026.09.30 17:10:06

군은 올해 행사에는 군민과 향우회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념식과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특설무대에서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후 기념식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어울리는 민속경기와 장애인경기 등의 체육대회를 펼친다. 전통놀이와 군민들의 흥과 끼를 펼쳐내는 노래자랑도 예정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되는 '임실군민의 장' 시상식도 열린다.
올해의 임실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 강명 임실군문화예술사 ▲공익새마을장 황의민 전 한국농업인연합회 임실군지부회장 ▲애향장 황성만 한수철판 대표 ▲효열장 김윤아씨 등이 받는다.
'청소년의 장' 시상식도 함께 열려 ▲의(義)의 장 한국영상대 정금희 학생 ▲지(智)의 장 전주고 추예율 학생이 시상대에 오른다.
한득수 군수는 "제64회 임실군민의 날은 군민과 향우가 한 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정을 나누고 임실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면서 임실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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